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입학했던 새내기 시절.
돌이켜 보면, 4년간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들과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양대학교와 함께 하였기 때문에 더 큰 꿈을 안고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.
어렵고 높게만 생각했던 취업이라는 문에 남들보다는 더 빠르고 안전한 지름길을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, 높아지는 취업의 문턱에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를 선택한다면 성공이라는 단어가 항상 여러분들을 따라다닐 것입니다.
졸업생을 대표해서 앞으로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의 앞날이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.
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 동문회장 이혜진